<학생비자거절 성공사례 – 주부>

안녕하세요.
"미국비자거절 정복하기" 까페지기 김영석입니다

<학생비자거절 성공사례 – 주부>

이 고객분은 학생비자를 신청했다가 한번 거절된 케이스였습니다.
특별히 현재 직업도 없고, 갑자기 미국에 가는 목적이 누가 봐도
타당하지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인터뷰시에 아이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영사가
학생비자신청 목적을 물어보자
미국에 가는 목적을 공부도 하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 였다고 이야기 했다가 바로 떨어진 케이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준비한 서류를 검토결과 너무나도 미흡하였고, 유학원에서 인터뷰 연습도 방향을 잘못 설정해준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솔직한 것은 좋지만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 미국에 간다고
답변하면 바로 거절이 됩니다.

고객분과 미팅후 부족한 서류를 다시 보완해서 서류를 준비하였고,
미국에 가는 목적이 담긴 학업계획서를 정성들여 준비하였고,
인터뷰 교육도 총 2번이나 걸쳐서 실시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터뷰를 해서 학생비자가 통과되었습니다.

미국비자는 목적에 맞게끔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인터뷰 시에도 가는
목적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야만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최선의 방편이라는 격언이 있지만, 영사와 인터뷰시에는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본인의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서 완벽한 서류 준비와 인터뷰 연습만이 성공비자를 받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비자 상담 문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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