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학생비자거절 221(g) >
'미국비자거절 정복하기' 카페지기 김영석 이사입니다.
미국학생비자는 거절율이 30~40%에 이를 정도로 거절율이 높은 비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만 받게 되면 학생비자를 어렵게 않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필자는 수 많은 학생비자 케이스와 다양한 학생비자 케이스를 진행해 본 결과 학생비자를 가볍게 여기고 거절이 되는 수 많은 케이스를 접해 왔습니다
거절 원인을 살펴보면 비자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비용을 아끼고자 스스로 소홀히 비자 준비를 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일부 비자 대행에 서툰 유학원이나 여행사의 불충분한 비자 준비로 인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지, 221(g)조항에 의해서 미국학생비자 거절이 되신 분들에게 “학생비자 거절 사유와 극복 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221(g)항에 근거한 비자 거절
입학허가서인 I-20, SEVIS 확인, 유효한 여권과 같이 중요한 사항이나 서류를 구비하지 못한 경우이다.
221(g)항에 근거해 비자 발급이 거절된 신청자는 구비서류와 재신청 절차가 명시된 초록색 거절사유서또는 분홍색 거절사유서를 받게 됩니다.
비자 재신청은 반드시 거절사유서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신청해야 합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이 221(g)조항에 의해서 거절이 된 경우에도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거절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21(g)조항에 의해서 거절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전문가의 자문을 반드시 받기를 권해 드립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되는 것처럼 거절을 가볍게 생각하고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완전히 거절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상담 문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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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 : (02) 626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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