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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약혼비자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비자거절 정복하기" 까페지기 김영석입니다

<약혼비자 인터뷰 후기>

8:30분까지 미 대사관에 도착하셔서 길게 서 있는 오른 쪽 줄이 아닌 왼쪽으로 이민 비자라고 말씀하시고 들어가시면서 휴대폰 혹은 전자 물품을 맡기고 접수증(휴대폰 찾을 때 쓰는 번호)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슴에 달고 계시던데 달고 계실 필요가 없는 번호표입니다. 나중에 나가실 때 휴대폰이나 맡기신 물건 찾으실 때 제출하시면 됩니다. 짐 검사를 하고 곧장 3층으로 올라가셔서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 전광판 아래에서 번호표를 뽑습니다.

정확히 8:30분부터 번호표 순서대로 서류를 받기 시작합니다. 모든 서류를 준비하셨다가 제출하시고 앉아서 기다리면 지문 찍기 위해 한 사람씩 부릅니다. ( 양손 두 번째 손가락만 찍었습니다.)
안에서 서류 검토를 한 시간 정도 하는데 이 때 서류에 빠진 부분이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이름을 부릅니다.

서류 검토가 끝이 나면 특정한 순번 없이 영사가 이름을 부르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통역이 필요하시면 통역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인터뷰를 길게 했습니다. 8:10분에 도착해서 8:30분부터 서류 접수해서 9:40분이 넘어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고 저는 11:00쯤 시작해서 대사관을 나오니 11:30 분이 거의 다 되었더라구요. 비자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았지만 저보다 훨씬 길게 인터뷰 하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저는 젊은 여자 영사분이셨는데 친절하게 질문하시고 신중하게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받은 질문들은…

누가 미국에서 당신을 초청했는가?
약혼자의 이름
약혼자와 어떻게 만났는가?
중매하신 분이 약혼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잘 아시는가?
약혼자를 언제 처음 만났는가?
얼마 정도 후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는가?
약혼자의 생일
현재 약혼자의 직업
그 동안 어떻게 연락을 했었는가?
약혼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가?
결혼은 어디에서 할 것이며 언제쯤 할 것인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웠는가?
언제쯤 미국에 입국할 계획인가?
등등

질문은 여러 가지를 서류를 보시면서 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둘의 관계의 신빙성에 중점을 두시는 것 같았고 서류대로 정확하게 정직하게만 대답하면 전혀 문제가 없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중매로 만난 커플이라 둘 사이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다른 분들도 질문을 상당히 많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하시는 것 같았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가 중간쯤 인터뷰를 했는데 (오늘 오전25명 인터뷰 ) 11시 30분쯤 끝이 났답니다.

걱정하시지 말고 준비해 오라고 하는 서류 준비 확실히 하시고 인터뷰 할 때도 솔직하게 침착하게 편안하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막상 정리해 보려니 잘 정리가 되지 않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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